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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 · 소소한 일상으로부터
2022/04/09
어렸을때 말고는 미끄럼틀을 타본게 기억이 안날정도로 까마득 하네요 ㅎㅎ 순수했던 그시절로 가끔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ㅎㅎ 민롱님은 오늘 혼자 피톤치드향도 맡으며 광합성까지 하셨다니 제대로된 힐링이 아닐 수 없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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