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재 · 외로움보다 여유로움이 앞서는 60대.
2022/04/09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정권의 성격여하에 관계없이 청년들의 기본소득을 보장해주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봅니다. 한참 기펴고 일을 해야 할 때 돈이 없어 매번 부모한테 손을 벌려야
하는 청년들이나 부모도 안계셔서 손벌릴데도 없는 청년들이나 다 국가의 미래를 끌고 갈 소중한 자산들인데 이를 정권이 방치해서는 절댜 안됩니다.
제가 일기로 GDP대비 우리나라의 국가부채는 그다지 높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청년들에게 적극적인 지출을 감행에 국가가 청년들을 아직까지는 버리지
않았다느 시그널을 줘야 한다고 봅니다.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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