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4/14
벚꽃 절정기에 방안에 갇혀있는 큰 아들이 엄마 비와서 벚꽃 이제없지~~올해 사진도 못찍었다며 섭섭해 합니다 확진 일주일이 딱 절정과 겹쳐서~~~ㅋㅋㅋ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777
팔로워 616
팔로잉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