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
몽글 · 행복한 수다쟁이
2022/03/31
지금은 인구 절벽을 걱정하는 시대지만 인구 절정기 시대에 태어난 저로서는 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요즘 괜시리 대국민 죄책감이 발동되기도 합니다. 제 출생년도 인구가 죽어갈 시대가 되어야만 노인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청년들이 지출해야 하는 국민연금이나 기타 세부담이 큰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지만 기존의 고령층을 위한 사회복지청책 부분에서는 국민연금이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수단인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나마 국민연금 말고는 노후대비가 안되어 있는 분들도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저소득층에게는 국민연금은 동앗줄 같은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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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앞으로만 걸어왔습니다. 이젠 뒤로도 걷고 뒤돌아도 보고 뒤로 남겨진 것들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려 합니다. 걸으며 보고 느끼고 공감하는 모든 것들에 지그시 눈을 맞추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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