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와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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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 함께 잘먹고 잘살자
2022/03/24
부업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유튜버를 이것저것 탐색하다 얼룩소를 알게 되어, 오늘 바로 회원 가입부터 하고 여러 글들을 보았습니다.
의외로 저처럼 부업을 위해 얼룩소와 인연을 맺은 분들이 많던데,  부업은 일단 잘 모르겠지만 다들 하시는 말씀은 힐링이 된다라는 거였어요. 
그쵸, 공감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저도 용기내어 일기처럼 편안하게 얼룩소와 1일을 맺었습니다.

저는 출산전휴가중으로 이제 출산일이 일주일 남았습니다.  마음이 복잡합니다.  남편은 저와 동갑으로 저희는 나이가 44세입니다. 사실 저희 부부는 아이는 낳지 않기로 해서, 임신소식은 기쁨 반면 난감함이었습니다.
아이가 성인이 되면 벌써 60대 중반인거죠.  본업외 다른 수익을 낼만한 뭔가를 만들어놔야 해요.

저희 아이 예명은 복건이입니다.  복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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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를 둔 44세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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