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이라는 가장 큰 무기 때문에 어쩔 수없이 쓰면서도 그 때 뿐이고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가 힘드네요.
집에 정수기가 없어서 처음에는 생수를 사먹다가 이러다가 큰일 날 듯 싶어 집에서 물이라도 끓여먹으면서 플라스틱 줄이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의식과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지 않는 한 자꾸 잊어버리게 됩니다.
결국 나에게 다시 돌아 올 것인데 지금 현재만 생각하다 보니 미래에 닥칠 어마어마한 결과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하게 되네요. 플라스틱 쓰면서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써야 될 것 같아요..
집에 정수기가 없어서 처음에는 생수를 사먹다가 이러다가 큰일 날 듯 싶어 집에서 물이라도 끓여먹으면서 플라스틱 줄이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의식과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지 않는 한 자꾸 잊어버리게 됩니다.
결국 나에게 다시 돌아 올 것인데 지금 현재만 생각하다 보니 미래에 닥칠 어마어마한 결과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하게 되네요. 플라스틱 쓰면서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써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