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누구나 마음속에는 장애를 가지고 산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상 속에서 숨기며 안 그런 척 살아가고 있을 뿐이겠죠?
신체적인 장애보다
정신적인 장애보다
더 심한 장애는 마음의 장애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은 생각 안나지만
교사님에 글을 읽고
유대인의 삶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전세계에 유대인에 인구수는 몇%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세계 부자중에 유대인이 70%? 정도라고 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대인은 항상 마음속에 화가 나거나 불평 스러울때 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마음을 새긴다고 하네요.
교사님에 그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살자고 다짐하는 모습이
참으로 멋지고 사람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아름 답습니다.
좋은 글 자주 뵙고 싶네요.
그냥 일상 속에서 숨기며 안 그런 척 살아가고 있을 뿐이겠죠?
신체적인 장애보다
정신적인 장애보다
더 심한 장애는 마음의 장애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은 생각 안나지만
교사님에 글을 읽고
유대인의 삶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전세계에 유대인에 인구수는 몇%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세계 부자중에 유대인이 70%? 정도라고 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대인은 항상 마음속에 화가 나거나 불평 스러울때 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마음을 새긴다고 하네요.
교사님에 그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살자고 다짐하는 모습이
참으로 멋지고 사람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아름 답습니다.
좋은 글 자주 뵙고 싶네요.
자신감 넘치는 어린 시절을 지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 왔지만
자괴감만 가지며 간신히 살아 가는 .....나 하나 쯤이야
이름 없이 글을 쓰는 작가 가 꿈인 사람입니다.
소설을 쓰고 있지만 완성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천천히 가다 보면 답이 알려 주겠지요.
ps: 손 쓸 방법은 없겠지만 무단복제는 하지말아주세요.
저 또한 그 누구에 문서를 가져오거나 문서를 표절하지 않습니다.
감사하련는 마음이 자연스럽지 않고 인위적인 것 같아 한편으로는 마음이 좀 불편했는데, 댓글 덕분에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