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02
호주 복권은 다 요롷게 귀요미 인가봐요?^^ 왠지 복권 느낌 보다는 소장하고픔이 더 앞서네요~
저는 복권을 산 적은 없었던거 같아요ㅜ 그냥..가벼운 추첨행사도 당첨 역사가 없어서인지 철벽으로 
제 마음 속 행운의 기회 문은 닫아 놓은것 같아요. 하지만 복권이 아닌 긁어서 당첨되는 경품행사용은 
몇번 긁어 봤던 유경험자로써 이때만의 심장 쫄낏은 너무 공감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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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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