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미깡미의 인생이야기

깡미깡미 · 딩크로 열심히 살고 있는 깡미입니다
2022/04/02
처음으로 용기를 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1983년생 서울에서 태어나 지금은 광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정책제안을 해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공모전에서 여러 상들을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글을 열심히 써서 수상한 경험도 여러번 있고, 주변에 자기소개서 써달라고 부탁하면 써주기도 했습니다.
평소 글 쓰는것을 좋아하고,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즐겁에 이야기 나누는것을 주변에서 알다보니
얼룩소를 해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저는 도저히  용기를 낼 수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능력있고,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내 주변에서 그나마 잘하는 편이라 생각하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해주는 칭찬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글을 잘 쓴다는게 예를들어 시를 잘 쓰는 사람이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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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983년생 여성이고, 남편은 1982년생 남성입니다. 2년동안 연애를 하고, 2014년에 결혼해서 딩크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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