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4/01
스테파노님 생일 축하합니다. 만우절이라 해마다 생일이라고 하면 주변에서 안 믿어줘서 난감하셨을 것 같아요 ㅎㅎ 장국영님 참 멋진 배우였죠! 저는 홍콩 영화에 심취하지는 않았지만 주윤발, 장국영 이 두 사람은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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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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