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홍익
배홍익 · 영어를 지도하고 있는 학원강사입니다
2022/03/25
마음이 답답하고 많이 힘드시죠. 저도 본의 아니게 강퇴 당하는 나이 58세가 되어 가장으로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 무진 애쓰고 있답니다. 저를 준 고령자라고 하는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굉장히 묘했어요. 내 나이가 되면 "노년정책은 정말 노년들을 위함인가" 라고 생각이 든답니다. 저는 김현빈씨 나이 때  그런 정책 이슈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무지했어요. 그러나 김선생님은 사회문제에 대한 의식이 있으니까 지혜롭고 날카로운 시선을 가지신 분입니다. 시간이 문제지 꿈을 곧 이루실 것 같아요.   범사에 긍정적인 마인드와 주인의식을 가지고 당당하게 인생을 즐겨보세요. 그러면 스트레스도 덜 받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지혜로워 집니다. 화를 내거나 짜증은 금물입니다. 제 경험상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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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에서 15년째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10년, 현지에서 15년 합 25년 학생들을 지도하며 학원 강사로 살아왔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어 저의 현지 생활의 경험과 글쓰기 활동을 통해 저의 인생을 즐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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