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 시간 법칙] 서평

책 속에 멘토들 · 매일 책을 읽는 사람
2022/03/26
 내 지인 중에 정말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있어서 관심이 생겨 읽게 되었다. 주변에 다들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는 지인들을 한 번 관찰해 보고 따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하태호'라는 저자이다. 평범한 직장인이자 가장인 이 인물은 어떻게 저자가 되었을까? 최근에 관심이 많은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서 자신의 삶을 바꾸고 있는 인물이다. 우리와 같이 바쁜 현대 사회에서 직장을 다니면서 책의 저자가 될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주었고 이런 점에서 더욱 배울 게 있다고 생각했다.

개인 비서가 CEO 스케줄 관리를 해준다. 유명한 연예인이라면 당연히 매니저가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일분일초가 돈이기 때문이다.

 'CEO나 연예인은 그냥 돈이 많고 귀찮으니까 매니저가 필요한 거 아니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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