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3/22
개인적으로 안락사 찬성하는 바이라 엄지 척했습니다. 누구에게도 강요할 순 없지만 민폐가 되는 삶보다 스스로 존엄하게 삶을 끝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서요. 근데 돈 많이 드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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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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