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 버틸까?
이 회사...
급여만 밀리지 않는다면 그냥 다녀도 괜찮을까?
팀장님이 급여가 밀리는 것 때문이라면
내 급여를 1순위로 밀리지 않게 지급할 수 있도록
위에 이야기한다고 하는데...
퇴사한다고 이야기 하고 사직서도 제출 했는데
취업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지원도 꽤 하고
면접도 2군데 봤는데...
나 합격 아닌가봐...뭐가 없네...
지금 팀장님이랑 나랑 일하는 스타일도 맞고 좋은데...
뭔가 당장 다른 곳으로 이직도 힘들 것 같고
여기에서 이제 적응하고 업무도 익숙해지고
내가 일하기 편하게 다 세팅해 놓았는데
가는 것도 아깝긴 하고...
일단 1년은 버틸까?
그래야 겠지
매달 고정 지출이 있으니 맘 편하게 쉴 수도 없지
이런 이야기 가족이나 친구한테는 하기 힘들었는데
여기에서 이렇게 글로 적을 수 있어서
너무 속이 시원하고 편하다
내 마음 속...
급여만 밀리지 않는다면 그냥 다녀도 괜찮을까?
팀장님이 급여가 밀리는 것 때문이라면
내 급여를 1순위로 밀리지 않게 지급할 수 있도록
위에 이야기한다고 하는데...
퇴사한다고 이야기 하고 사직서도 제출 했는데
취업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지원도 꽤 하고
면접도 2군데 봤는데...
나 합격 아닌가봐...뭐가 없네...
지금 팀장님이랑 나랑 일하는 스타일도 맞고 좋은데...
뭔가 당장 다른 곳으로 이직도 힘들 것 같고
여기에서 이제 적응하고 업무도 익숙해지고
내가 일하기 편하게 다 세팅해 놓았는데
가는 것도 아깝긴 하고...
일단 1년은 버틸까?
그래야 겠지
매달 고정 지출이 있으니 맘 편하게 쉴 수도 없지
이런 이야기 가족이나 친구한테는 하기 힘들었는데
여기에서 이렇게 글로 적을 수 있어서
너무 속이 시원하고 편하다
내 마음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