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푸른
연푸른 · 안녕하세요 :D
2022/04/08
생활습관을 바꾸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군요.
저도 본 받아야겠네요. 
저도 위가 좋은 편이 아니라 자주 체하거나 속이 잘 쓰리거든요. 
그래서 위에 좋은 양배추나 채소류로 섭취를 하고는 싶지만 함께 사는 사회이기에 제 입맛대로 먹을 수 없더라고요.
그래도 늘 식사에 채소를 함께 섭취하려고 노력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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