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세상이 너무 바쁘게 돌아가기 때문 아닐까요?
'네가 나이 먹었다는 말을 하면 난 어쩌니?' 라는 말을 이모들에게 듣는 저도 돌아서면 까먹고 다시 돌아서도 생각 안 나는 때가 많은 걸요.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간단하게 생각해보세요.
생각 안나면 생각날 때 하지 뭐~ 하고 쿨하게 넘겨보세요. 건넛방 온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온 김에 뭐 할 일 없나~ 하며 스윽 둘러보고 나오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그러다 돌아서서 생각날 때면 진즉 생각나지 왜 이제서야..! 하는 생각에 짜증날 때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생각났으면 됐어, 80점이야! 하고 기분 좋게요.
마음 속 작은 불안과 걱정이 오히려 치매를 불러올지도 몰라요.
'네가 나이 먹었다는 말을 하면 난 어쩌니?' 라는 말을 이모들에게 듣는 저도 돌아서면 까먹고 다시 돌아서도 생각 안 나는 때가 많은 걸요.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간단하게 생각해보세요.
생각 안나면 생각날 때 하지 뭐~ 하고 쿨하게 넘겨보세요. 건넛방 온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온 김에 뭐 할 일 없나~ 하며 스윽 둘러보고 나오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그러다 돌아서서 생각날 때면 진즉 생각나지 왜 이제서야..! 하는 생각에 짜증날 때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생각났으면 됐어, 80점이야! 하고 기분 좋게요.
마음 속 작은 불안과 걱정이 오히려 치매를 불러올지도 몰라요.
109님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하고 짜증내기보다 쿨하게 넘기는 것 도 좋을 것 같아서 109님 처럼 생각을 바꾸니 좋은 해결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