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 조그만 몽당연필 ✏
2022/03/15
전~  그림을 그립니다.
20대에 학교를 졸업하고 평생 함께할 취미생활을 찾았고 즐기면서 한 취미가 일과 생활이 되었죠.
정년퇴직도 없고
누구의 눈치도 없고~~~
시간도 자유롭죠^^
한해 한해 지나다보니 벌써 내년이면 40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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