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진다”는 말을 반대로 생각해서 “부러워할수록 이기는 거다”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마음이 그 사람과 나를 비교하여 스스로를 깎아내리게 되니 괴롭기도 하지만, 그것을 원동력 삼아 나를 발전시킨다면 그 마음은 절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 누구도 부러워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서 성장을 촉진시키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단순히 긍정회로로 사고하려고 하는 것일 수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생각하면 덜 괴롭지 않을까해서요..
같이 힘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