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6
저도 쩝쩝거리면 안된다 숫가락을 엎어 놓으면 안된다등등 식사예절 많이 배우긴 했어요. 그래서 안그럴려고 노력을 엄청 해서 나름 익숙해지긴 했어요... 조용히 조심히 먹는편이긴 한데요...
이상하게 나이들면서 자꾸만 흘려요..일부러 그런게 아니라...정말 이상하게 자주 흘려요.. 
전 그래서 요샌 밥을 먹다보면 흘린걸 치우느라고 휴지가 많이 나오는데 밥상에 휴지보이는게 또 싫더라구요..
그런데 흘린걸 안치울수도 없고 ... 그래서 우선 휴지를 쓰고 마지막에 한장을 꺼내서 쓴 휴지를 몽창 한휴지에 담에서 버리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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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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