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형편을 보고 쉽게 무너집니다.
마음을 굳게 먹었다가도 어떤 임팩트가 큰 일이 눈앞에 나타나면 금방 좌절해버리죠.
사실 별거 아닌데도 대단한 일인 양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내려 버립니다.
언젠가 제가 포스팅한 글 중, ‘네 가지 약속’의 저자 돈 미겔 루이스라는 사람이 한 말을 빌리자면,
‘우리가 머릿속에 저장한 믿음 중 95%는 거짓말에
불과하며 우리는 그 거짓말들을 믿기 때문에 고통받는다’고
했습니다. 사실 어떤 문제가 다가와도 그것을 흘리는
사람도 있고 마음에 그대로 받는 사람도 있죠.

쉽게 결론을 말하자면 ‘무시’하는 것인데 잘 안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가만 보면 다른 사람들은 크게 신경
안쓰는데 혼자만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내 중심이 아닌 다른 사람이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면 됩니다.
형편(形便)이란 한자어는 모양(形)과 편할 편(便)자로
돼 있는데 편(便)자는 똥오줌 변(便)자로도 읽습니다.
즉, 형편을 배설물로 그냥 하찮게 보는 습관을 들이면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점수를 스스로
낮게 주면 어지간한 일에도 전혀 속상하지 않습니다.
말이 좀 많았군요.^^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전 생각해요 ㅎ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전 생각해요 ㅎ

우린 형편을 보고 쉽게 무너집니다.
마음을 굳게 먹었다가도 어떤 임팩트가 큰 일이 눈앞에 나타나면 금방 좌절해버리죠.
사실 별거 아닌데도 대단한 일인 양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내려 버립니다.
언젠가 제가 포스팅한 글 중, ‘네 가지 약속’의 저자 돈 미겔 루이스라는 사람이 한 말을 빌리자면,
‘우리가 머릿속에 저장한 믿음 중 95%는 거짓말에
불과하며 우리는 그 거짓말들을 믿기 때문에 고통받는다’고
했습니다. 사실 어떤 문제가 다가와도 그것을 흘리는
사람도 있고 마음에 그대로 받는 사람도 있죠.

쉽게 결론을 말하자면 ‘무시’하는 것인데 잘 안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가만 보면 다른 사람들은 크게 신경
안쓰는데 혼자만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내 중심이 아닌 다른 사람이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면 됩니다.
형편(形便)이란 한자어는 모양(形)과 편할 편(便)자로
돼 있는데 편(便)자는 똥오줌 변(便)자로도 읽습니다.
즉, 형편을 배설물로 그냥 하찮게 보는 습관을 들이면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점수를 스스로
낮게 주면 어지간한 일에도 전혀 속상하지 않습니다.
말이 좀 많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