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3
미술심리 공부를 시작하셨군요.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안나님 글을 읽어 보니 설레임 가득한 도전인 듯 합니다.
저도 몇 년전에 아이가 사춘기를 심하게 앓고 있을때 아이 마음이 알고 싶어 미술 심리 공부를 했었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제 마음이 치료가 되었지요. 
미술 심리 공부는 내 마음 치료와 더불어 다른 사람에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묘한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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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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