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심리 공부를 시작하셨군요.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안나님 글을 읽어 보니 설레임 가득한 도전인 듯 합니다. 저도 몇 년전에 아이가 사춘기를 심하게 앓고 있을때 아이 마음이 알고 싶어 미술 심리 공부를 했었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제 마음이 치료가 되었지요. 미술 심리 공부는 내 마음 치료와 더불어 다른 사람에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묘한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랄게요^^
앗,해피선배님이셨군요. 먼저 가보셨던거군요. 네.무척 설레입니다. 많이 아팠고 아픈 중에 늘 찾아왔던 그 공부를 끝내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번엔 도망가지 않고~!끝까지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제속에 제가 넘~~~흐 많아 사실 쪼큼 무섭습니다만, 데스트니~!라고 생각하고.ㅋㅋㅋ
감사드립니다.그 응원 곱배기로 받겠습니다.
앗,해피선배님이셨군요. 먼저 가보셨던거군요. 네.무척 설레입니다. 많이 아팠고 아픈 중에 늘 찾아왔던 그 공부를 끝내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번엔 도망가지 않고~!끝까지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제속에 제가 넘~~~흐 많아 사실 쪼큼 무섭습니다만, 데스트니~!라고 생각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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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에 자기 속마음을 털어 놓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중간에 그만 두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근데... 털어 놓다보면 내 마음이 치료가 됩니다.
마치 얼룩소 처럼요~~
내안에 내가 너~~~무 많은건 당연 한거에요.^^
앗,해피선배님이셨군요. 먼저 가보셨던거군요. 네.무척 설레입니다. 많이 아팠고 아픈 중에 늘 찾아왔던 그 공부를 끝내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번엔 도망가지 않고~!끝까지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제속에 제가 넘~~~흐 많아 사실 쪼큼 무섭습니다만, 데스트니~!라고 생각하고.ㅋㅋㅋ
감사드립니다.그 응원 곱배기로 받겠습니다.
앗,해피선배님이셨군요. 먼저 가보셨던거군요. 네.무척 설레입니다. 많이 아팠고 아픈 중에 늘 찾아왔던 그 공부를 끝내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번엔 도망가지 않고~!끝까지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제속에 제가 넘~~~흐 많아 사실 쪼큼 무섭습니다만, 데스트니~!라고 생각하고.ㅋㅋㅋ
감사드립니다.그 응원 곱배기로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