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쿨쿨
시원하게쿨쿨 · 직딩이의 일기
2022/03/15
10년이란 세월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원하시는 일이 있어서 그만두시는것이라면 전 응원드리고 싶어요
자신이 원하는 일이 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멋진일이예요
현실적으로는 순탄하지 않을수 있지만 그 용기 잃지 않으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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