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중에 만난 친구 글쓰기
자가격리4일째입니다.저는 자가격리 중이지만 친구도 만났습니다.글쓰기입니다.가족도 대면 하면 안되서 저혼자만의 방에 있으면서 시간을 낭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찾아낸것이 얼룩소 유튜브채널에서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했습니다.여기서 다른분들의글도 읽고 공감하고 제 글도 쓰고 공감받고...
정말 새로운 친구를 만난 것 같습니다.중고등학교때는 꽤 글쓰기가 장기였는데..회사에 입사할때 입사원서에 적었던 나의 장점은 글쓰기,독서였습니다.그당시에는 글쓰기,독서라는 장점은 그리 좋은 것은 아니였습니다.
제가 처음 회사에 입사한 년도는 2000년도입니다.벌써22년전이네요.22년동안 제 장점을 잊고 살아왔습니다.그렇게 글솜씨는 없어도 글쓰는 걸 좋아하는 제 어린시절.그리고 청년 시절. 조직생활에 적응하느라...
정말 새로운 친구를 만난 것 같습니다.중고등학교때는 꽤 글쓰기가 장기였는데..회사에 입사할때 입사원서에 적었던 나의 장점은 글쓰기,독서였습니다.그당시에는 글쓰기,독서라는 장점은 그리 좋은 것은 아니였습니다.
제가 처음 회사에 입사한 년도는 2000년도입니다.벌써22년전이네요.22년동안 제 장점을 잊고 살아왔습니다.그렇게 글솜씨는 없어도 글쓰는 걸 좋아하는 제 어린시절.그리고 청년 시절. 조직생활에 적응하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