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현 · 사회복지사
2023/01/16
큰키 작은키 반대적인 논리로 접근 하고 싶지 않다. 현대사회는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다.  작은사람  큰사람 예쁜사람 못난사람 기준을 누가 정한것인지 모르겠다. 키가크기때문에 잘생겼기 때문에 모든것을 다 잘할 수 있고 작기때문에 못생겼기 때문에 할줄 아는것이 없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린 잘 알고 있다. 
조상으로 받은 DNA가  다름으로 나타날뿐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사람의 역활과 큰사람의 역활이 분명 다르듯이 주어진 환경속에서  조상에게 받은 DNA를 균형과 조화로움으로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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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로 장애인복지시설 운영하였으며, 2년전 은퇴 후 새로운 삶에 적응하며 프리랜서로서의 즐거움을 찾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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