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7/30
총알과 폭탄이 날아다니지 않아도 생존이 위협받고 있음을 해마다 느낍니다. 
한해를 버텨내는게 해를 거듭할수록 버겁다 느껴집니다. 
올해는 이렇게 저렇게 버티고 있지만 내년은 어떤 기후문제가 닥칠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푸른 지구별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고 해마다 갱신되는 온도만 무기력하게 쳐다보고만 있어야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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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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