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0/22
쪼그만한 텃밭이라도 가꾸어 본 사람이라면 농사가 얼마나 힘든지 알겁니다.
게다가 최저임금도 올라서 사람써서 직업으로서 농사짓는다면 수지타산이 안맞을 경우도 있습니다 

농사짓다보면 자연의 위대함에 겸허해지고 때로는 냉혹함에 무릎이 꿇어 집니다.
마음공부가 절로 되지요!

농사지으시는 분들에게
늘 감사합니다!
식탁에 오르는 음식이 얼마나 많은 과정을 겪어서 올라오는지 알면 세상 모든 것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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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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