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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11/13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은 말처럼 많이 느껴지지만 동보라미님 말씀처럼 이 말이 때로는 변화무쌍한 삶에서 나를 지탱해주는 친구가 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합리화가 없이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내 자신은 누가 지킬까요? ^^ 갑자기 개그 프로그램의 누군가가 '그러면 소는 누가 지키지?'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ㅋ 나를 위해 그래서 단단해질 내 자신을 위해 '자기 합리화' 적절하게 잘 하고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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