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6
얼룩소의 조상님 이신 똑순이님 잘 지내시죠?
똑순이님과 제가 동기였을거란 걸 백일 잔치 때 알게 되었었죠?
그때는 이곳이 좀 더 따스하고 신이 났는데 논 밭 다 팔아서 개발한다고 한 뒤부터
공기가 무척 차갑게만 느껴지기도 하네요
어머니께서 지난 주 대봉감을 3개 주시고 가셨어요
껍질을 까서 입에 넣어줘야 먹었을 텐데
혼자서 숟가락으로 십자가를 만들어 숟가락으로 퍼 먹였습니다
나에게 말이죠...ㅎㅎ
익어가는 중년 이란 말 멋집니다
하지만 전 익어가지 않겠습니다
베어 물고 나면 입안 가득 떫은 맛으로 한동안 입안이 얼 얼 하도록
딱딱한 채로....
함께해주신 모든 시간 고맙습니다
늘 배우고 존경합니다
쿄쿄쿄... 몰랐는데. 오늘 에 서 야 알 게 됐 네 욤.
이를 어째 이를 어째
적적님~안녕하세요^^
같은 날 동기인 적적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 공기 보다는 예전에 공기가 훨씬 좋았습니다.
제가 적적님 많이 좋아하는것 아시죠??
항상 건강하게 우리 함께 해요^^
쿄쿄쿄... 몰랐는데. 오늘 에 서 야 알 게 됐 네 욤.
이를 어째 이를 어째
적적님~안녕하세요^^
같은 날 동기인 적적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 공기 보다는 예전에 공기가 훨씬 좋았습니다.
제가 적적님 많이 좋아하는것 아시죠??
항상 건강하게 우리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