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서 9개월
안녕하세요~~^^
제가 얼룩소에 가입하고 글쓰기 시작한지 오늘로 9개월이 되였습니다.
제가 결혼을 하고, 별도 따다가 줄것같은 남편과 두딸을 키우며 정말 행복하게 산 세월은 5년.
5년 후 부터 남편이 정신과 환자로 또 지금은 거기에 더하기 암 환자로 산 세월이 33년.
조금은 다른 삶을 살아 온 것을 글로 써보자 들어 왔던 얼룩소.
하루도 빠짐없이 본글을 올리자 라는 마음으로 결석 없이 9개월을 보냈나 봅니다.
처음에 연재를 하면서 옛날 일들을 글로 쓰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기억들을 머리에서 끄집어 내야했고 그것을 글로 옮기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눈물샘은 마르지 않더군요ㅠ
진짜 말도 안되는 일들과 차마 적을 수 ...
@청자몽님~안녕하세요^^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콤이는 잘 있지요??
요즘 제가 안부를 묻지를 못 했네요ㅠ
항상 건강 지켜 달라고 기도는 하고 있습니다.
세콤이랑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똑순이님!! 9개월 되신거 축하드려요.
전 아침에 라디오 이어폰 귀에 꼽고 '7시 58분 날씨' 기다리면서 얼룩소 들어오면 '해바라기'를 봅니다. 그러면 하루가 시작됐구나 해요.
따스한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일휘님~안녕하세요^^
보잘것 없는 제 글이 좋다고 해 주시니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해 볼께요^^
좋은하루 되세요~~~^^
@부자줄스님~안녕하세요^^
일 들은 잘 해결 되고 있지요??
공감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꾸준히 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똑순이님 글을 읽으며 같이 울고 웃었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요즘들어 글이 너무 안 써져서...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 똑순이님 글을 읽고 답글을 쓰는 것이 하루 루틴이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저는 똑순이님 글이 너무 좋아요.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요!
똑순이님의 글을 읽으며 많이 생각하고 느끼고 또 배우고 있습니다. 최대한 오랫동안 함께 해 보시죠. 화이팅 입니다 똑순님~!!
@달빛소년님~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달빛소년님도 멋지십니다^^
@서우님~안녕하세요^^
잘은 못해도 꾸준히는 할 수 있습니다.
멋진 서우님~감사합니다^^
@북매님~~안녕하세요^^
멋진분 이라 해 주시니 기분이가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분 북매니악님도 이렇게 계셔서 고맙습니다^^
오메나~꾸준함을 실천하고계신 멋진준이시네요!
고맙습니다.늘 따뜻함 나눠주시는 글 응원합니다👍
@잭얼룩커님~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저에게 격려와 응원을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 아직도 똑순이님 초창기 글 가끔 생각나요. 멋진 분이 떠나지 않고 이곳에 늘상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룩소가 진상 같아도 난로같은 분들이 너무 많아서... 참... 이곳을 떠날 수가 없게 만드네요. 점심 맛난 거 드세요! :)
멋지십니다 ^^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세요.
오메나~꾸준함을 실천하고계신 멋진준이시네요!
똑순이님의 글을 읽으며 많이 생각하고 느끼고 또 배우고 있습니다. 최대한 오랫동안 함께 해 보시죠. 화이팅 입니다 똑순님~!!
@달빛소년님~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달빛소년님도 멋지십니다^^
@서우님~안녕하세요^^
잘은 못해도 꾸준히는 할 수 있습니다.
멋진 서우님~감사합니다^^
@북매님~~안녕하세요^^
멋진분 이라 해 주시니 기분이가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분 북매니악님도 이렇게 계셔서 고맙습니다^^
@청자몽님~안녕하세요^^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콤이는 잘 있지요??
요즘 제가 안부를 묻지를 못 했네요ㅠ
항상 건강 지켜 달라고 기도는 하고 있습니다.
세콤이랑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