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2/18
지금 여기는 영하 18도.
다행히 눈은 안오고 햇살이 비칩니다
길에 눈은 다 치워서 성당가는 덴 문제가 없습니다
저도 예전에 넘어지며 손을 짚어 몇 년을 고생한 적이 있어요  분명 다 나았는데 저는 계속 은근히 괴롭더라구요
사진 찍어도 별 이상이 없다는데 전화기도 오래 못들고 있고...  병원 가서 파라핀에 담그기도 하고...
암튼 눈 오면 가만히 집에 있는게 상책인듯 합니다  
다행이 일욜이라 똑순님은 집에서 눈 구경만 하시면 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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