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자,아빠!!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14
아빠 다리사이에 앉아서 뭐해~???^^잠에서 깨자마자 귀여움이 팡팡터지는 달이씌^^
밖에 산책가자고,아빠를 조르다가,내가 부르는소리에 쳐다보는 달이ㅎㅎ달이야~그렇다고 엄마를 째려보니?^^ 눈은 똥그래해서는..
ㅋㅋ달아~엄마 일단 잠도 좀깨고,밥먹고 그러고 밖에나가자~아빠가 엄마 잠에서 깰동안 배고팠겠다ㅎㅎㅎ어제 일찍잤는데도 요즘 늦잠을 자꾸자게 된다^^ 잠이 필요한가보다.
얼릉 아침겸 점심을 먹고,달이 데리구 산책을 가야겠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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