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9
2023/01/29
저도 시골에 삽니다
시골 하고도 산 중턱에 살아요
그렇다보니 매일매일의 풍경이 다 한폭의 그림입니다
그게 일상이다 보니 너무 당연해서 새삼 사진을 찍거나 하지도 않지요
그래도 어떨 땐 너무 아름다워 넋을 놓고 감상할 때도 있어요
가끔은 얼룩소에 올리느라 풍경을 찍을 때도 있지만 평소엔 늘 잊고 살죠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사는 것을
이렇게 멋진 풍경 속에 들어 와 있는 것을요.
그런 의미에서 밖에 나가 맑고 차가운 공기 좀 쐬고 와야겠습니다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시골 하고도 산 중턱에 살아요
그렇다보니 매일매일의 풍경이 다 한폭의 그림입니다
그게 일상이다 보니 너무 당연해서 새삼 사진을 찍거나 하지도 않지요
그래도 어떨 땐 너무 아름다워 넋을 놓고 감상할 때도 있어요
가끔은 얼룩소에 올리느라 풍경을 찍을 때도 있지만 평소엔 늘 잊고 살죠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사는 것을
이렇게 멋진 풍경 속에 들어 와 있는 것을요.
그런 의미에서 밖에 나가 맑고 차가운 공기 좀 쐬고 와야겠습니다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저도 매일매일 보는 풍경이라 별 생각을 못해는데 이렇게 사진을 모아보니 또 다른 느낌이 드네요 진영님 처럼 산속이라면 풍경이 너무 멋지겠네요 나중에 좋은 사진 구경하러 자주 놀러올게요 소중한 뎃글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이 한 폭의 그림같다."는 진영님 말씀에
시원한 공기가 미루어 짐작되고 생각됩니다
저번에 쓰셨던 가방 사시는 모습..
'아. 따님과의 행복한 시간이지만 조금은 답답하셨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났었어요~.
해발 700미터의 오늘 하루는 더 예쁘겠어요.^^
진영님 갑자기 궁금증이 몰아쳐서 그러는데요. 해발 700미터는 어떻게 아시는 거죠? 갑자기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이 문장이 뭔가 있어 보입니다. ^^ㅋ
"매일 매일이 한 폭의 그림같다."는 진영님 말씀에
시원한 공기가 미루어 짐작되고 생각됩니다
저번에 쓰셨던 가방 사시는 모습..
'아. 따님과의 행복한 시간이지만 조금은 답답하셨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났었어요~.
해발 700미터의 오늘 하루는 더 예쁘겠어요.^^
진영님 갑자기 궁금증이 몰아쳐서 그러는데요. 해발 700미터는 어떻게 아시는 거죠? 갑자기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이 문장이 뭔가 있어 보입니다. ^^ㅋ
저도 매일매일 보는 풍경이라 별 생각을 못해는데 이렇게 사진을 모아보니 또 다른 느낌이 드네요 진영님 처럼 산속이라면 풍경이 너무 멋지겠네요 나중에 좋은 사진 구경하러 자주 놀러올게요 소중한 뎃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