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
ISTJ · 글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나그네
2022/09/05
힘든 일상속에서 목련화님 글을 보며 웃었던 1인 입니다. 잠시 떠나신다니 아쉽습니다. 부디 그 시간이 길지않기를 바랍니다. 태풍이 올라오고있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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