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3/02/10
북매님의 글 을 읽고 설마~ 그럴리가
국가가 사채업자도 아니고 고리대금업자도 아닐진데
뭔가 착오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뉴스내용을 눌러보고서 사실여부는 맞네요.
음...이건 아무리 이해를 해볼려고 해도 이 정부가 지금
제정신인가 싶습니다.
이자 16프로 되도 100만원 쓸수있게 하는게 이익이다
햐아....
어떻게 고민을 해서 내린 결정인지 납득을 할수가 없네요.
이자높으면 안쓸것이다 ..설마 이렇게 추론해서 기껏 만든 결론이
이런건가요?
지진아도 아니고 이런 정책을 만들고 있는 저 윗사람들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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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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