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9/01
요새 외식 물가가 너무 비싸서 자주 외식을 못하겠어요. 저희동네 국수값이 9천원이에요 ... 그래서 요즘은 웬만해서는 집에서 먹던지 밀키트 시켜서 해먹던지 하고 외식은 정말 자주 안해요. 
물가는 올랐는데 급여가 아직 안올라서 ㅋㅋㅋ 이제는 외식하기 무섭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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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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