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박지현을 알게 해주는 인터뷰였습니다. 어떤 곳이든 모든 세대가 같이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젊은 정치인은 관심갔습니다. 하지만 선거가 끝난후 젊은 정치인은 권력속에서 밀려났습니다.
박지현씨는 권력을 잡으니 어려웠던 일들이 쉽게 되었다고 했습니다.그래서 다시 그자리로 가려한다 했습니다. 그 쉽게 되는 권력속에 다시 들어가면 권력 꼭 올바르게 쓰시길 바랍니다.
정치가 한숨을 위로해서 좋다는 그 따뜻한 마음이 끝까지 가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박지현씨는 권력을 잡으니 어려웠던 일들이 쉽게 되었다고 했습니다.그래서 다시 그자리로 가려한다 했습니다. 그 쉽게 되는 권력속에 다시 들어가면 권력 꼭 올바르게 쓰시길 바랍니다.
정치가 한숨을 위로해서 좋다는 그 따뜻한 마음이 끝까지 가길 바라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