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아빠가 일찍퇴근해서 왔다^^ 아빠가와서 엎드려있자,기다렸단듯이 아빠등위에 올라가 앉았다. 근데,달이가 앉은포즈가 너무 웃기다ㅎㅎ양반다리 하듯이 앉아있는 달이
ㅋㅋㅋㅋㅋ 표정은 뭔가 진지하다^^ 그새 털이 많이쪘군...담주에 미용 예약을 해야겠다
이번여름땐, 벌써 두번째 미용이다. 더우니까 어쩔수가 없다. 그나저나,입주위에 털들이 입안으로 들어가서 불편해하기에 잘라줬는데
삐뚤삐뚤하네^^그래도 이뿌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