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7
안녕하세요. 미카엘님!!
저도 제안에 많이. 아주 많이 빠졌던 사람이에요. 주변의 소리가 안들리고 책을 읽어도 한줄이 안넘어가고 같은 소리만 메아리쳐서 내안에 울리는 아주 심각한 병에 시달렸었죠.
지나간 일이지만 누구의 도움없이 스스로 죽을 힘을 다해 일어난것에 대한 자랑스러움이 있어요. 제자신이 대견하다 해야할까요.ㅋ
주위에 사람들이 보이고 관심이 생기고 소통의 의지가 생기셨다는 글에 공감이 되어서 답글 남깁니다. 얼룩소에 와서 소통이 뭔지 알아가고 있거든요~^^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전 답글.
댓글. 좋아요 전문이라서 글은 잘 못써요.ㅎㅎ
저도 제안에 많이. 아주 많이 빠졌던 사람이에요. 주변의 소리가 안들리고 책을 읽어도 한줄이 안넘어가고 같은 소리만 메아리쳐서 내안에 울리는 아주 심각한 병에 시달렸었죠.
지나간 일이지만 누구의 도움없이 스스로 죽을 힘을 다해 일어난것에 대한 자랑스러움이 있어요. 제자신이 대견하다 해야할까요.ㅋ
주위에 사람들이 보이고 관심이 생기고 소통의 의지가 생기셨다는 글에 공감이 되어서 답글 남깁니다. 얼룩소에 와서 소통이 뭔지 알아가고 있거든요~^^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전 답글.
댓글. 좋아요 전문이라서 글은 잘 못써요.ㅎㅎ
힘든 일을 극복하셨군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