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에 저를 보는거 같네요... 저 사회초년생때는 지금처럼 자격증이 당연헀던 시대에 집안형편으로 남들은 꿈이란걸 키웠지만 전 그냥 내가 맞던아니던 내가 원하던아니던 취업전선에 뛰어들어갔었어요 상처도 많이받고 저희아버지도 약주를 즐겨하시거든요 그렇게 지쳐 내가하고픈일 찾느랴 1년 쉬었을때 아버지가 참 많이 아픈말씀을 하셨는데 그게 어렸을떈 그냥 날 원망하는구나했는데 커서 느낀게 아버지가 저에게 못해줬던것들로인해 미안해서 했던 소리였어요 지금 누구나 다 취직이 힘든시기에요 그러니 님탓하지마세요 아버님도 내자식한테 미안해서 하신소리실거에요 그러니깐 자책하지마시고 곧 취직될거다 할수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음 잡으세요 할수있어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