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려 졸린 눈을 겨우 참아가며 일어날때마다 회사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해요. 그런데 퇴사하고 갈곳없는 일상이 계속된다고 생각하면 아침에 눈뜨고 갈곳이 있는 지금이 행복한 것 같아요. 지금이 힘든 것 같아도 생각을 바꿔보면 현재가 행복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지금의 노력이 앞으로 제가 살아가는데 더 좋은 밑거름이 되는것 같아요.
햅삐님 안녕하세요 :)
햅삐님 말씀대로 가까이 있는 행복을 보는게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반복되는 일상이 누군가에겐 부러움이나 평온함으로 보일 수 있는데
그 평온함을 모르고 내가 피곤하다는 이유 등 다른 이유를 찾으며
일부러 불평을 하게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댓글 남겨주셔 감사하고 만나서 반가워요 :)
햅삐님 안녕하세요 :)
햅삐님 말씀대로 가까이 있는 행복을 보는게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반복되는 일상이 누군가에겐 부러움이나 평온함으로 보일 수 있는데
그 평온함을 모르고 내가 피곤하다는 이유 등 다른 이유를 찾으며
일부러 불평을 하게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댓글 남겨주셔 감사하고 만나서 반가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