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자 · 인생의변화
2022/03/06
무조건 맞춰주고 다해주는게 능사는 아닌듯합니다.
주위에 육아하는 사람들을보면 아무리 잘해주고
해달라는거 다해줘도 아이는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더 원하더라구요.
어느정도 부모로서 해줘야 하는건 맞지만 이걸 왜 해주는지 어떻게 해주게 된건지 부모의 입장을 이해시키고
그만큼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길 약속해보는건 어떨까요?기브앤 테이크!!아이도 얻기위한 노력을 해보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 드립니다.
잔소리를 안할수는 없지만 서서히 조율해가며 잔소리를 줄이는게 서로를 위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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