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7
반갑네요 ㅎㅎ 저도 유아교육을 전공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로 10년을 일했어요 ㅎ
결혼하고 임신하면서도 계속 일을 하다가
만삭때 학기를 다 끝내고 제 교사생활도 끝이났어요.
지금 아이가 막 5살이 되었는데 여전히 돌아가지 않고,육아에 전념하고 있어요. 그런데 종종 다시 아이들에게 돌아가고 싶단 생각이 들때도 있답니다 ㅎㅎ
저도 이 일을 하면서 정말 많이 보람되는 일이지만
그에 반해 많이 힘들고 속상한 일들이 많아서
울기도 많이했었죠^^
님께서도 오랫동안 일하신 만큼 여러가지 생각이 많으실거같아요 ㅎㅎ
그래도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으니
마음 편히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내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나에게 주는 보상이라고 생각하시구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로 10년을 일했어요 ㅎ
결혼하고 임신하면서도 계속 일을 하다가
만삭때 학기를 다 끝내고 제 교사생활도 끝이났어요.
지금 아이가 막 5살이 되었는데 여전히 돌아가지 않고,육아에 전념하고 있어요. 그런데 종종 다시 아이들에게 돌아가고 싶단 생각이 들때도 있답니다 ㅎㅎ
저도 이 일을 하면서 정말 많이 보람되는 일이지만
그에 반해 많이 힘들고 속상한 일들이 많아서
울기도 많이했었죠^^
님께서도 오랫동안 일하신 만큼 여러가지 생각이 많으실거같아요 ㅎㅎ
그래도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으니
마음 편히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내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나에게 주는 보상이라고 생각하시구요~~^^
같은 직종의 분의 응원을 받으니 더욱 힘이납니다! 란미님 말처럼 저에게 주는 보상이라고 생각하고 푹쉬도록 할께요 ㅎㅎㅎ 감사해용
같은 직종의 분의 응원을 받으니 더욱 힘이납니다! 란미님 말처럼 저에게 주는 보상이라고 생각하고 푹쉬도록 할께요 ㅎㅎㅎ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