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말이 하고 싶을까?
2023/07/23
토요일도 낮에 일했었다.
금, 토는 확실히
낮에 일하는게 낫다고 느꼈다.
토요일날 또 보스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니 아메리칸 친구가 룸에 와 있네?
하고 말을 걸더라고.
그러더니 나 퇴근할때 되서는
"오늘 파티하러 가니?"
하고 농담도 하더라.
나랑 저런 말을 하고 싶을까?
일 관련 외에는 아예
말을 섞고 싶지 않을것 같은데.
아니 일 관련해서도
말하고 싶지 않을것 같은데.
남친한테 말하니까
저 사람이 Smart arse 처럼
구는건 아니냐고 하더라고.
남친은 자기네 동네에 친구랑 같이
가서 뭐를 가지러 갔다 와서
어쩌고 저쩌고를 하느라
하루를 다 썼고 나 퇴근하고
난 뒤에야 시드니에 도착했다.
남친이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먹고
싶다고 그러고 나도 마침 핏자가
땡겨서 내가 퇴근하면서
핏자를 사서 집으로 왔다.
토요일 저...
금, 토는 확실히
낮에 일하는게 낫다고 느꼈다.
토요일날 또 보스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니 아메리칸 친구가 룸에 와 있네?
하고 말을 걸더라고.
그러더니 나 퇴근할때 되서는
"오늘 파티하러 가니?"
하고 농담도 하더라.
나랑 저런 말을 하고 싶을까?
일 관련 외에는 아예
말을 섞고 싶지 않을것 같은데.
아니 일 관련해서도
말하고 싶지 않을것 같은데.
남친한테 말하니까
저 사람이 Smart arse 처럼
구는건 아니냐고 하더라고.
남친은 자기네 동네에 친구랑 같이
가서 뭐를 가지러 갔다 와서
어쩌고 저쩌고를 하느라
하루를 다 썼고 나 퇴근하고
난 뒤에야 시드니에 도착했다.
남친이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먹고
싶다고 그러고 나도 마침 핏자가
땡겨서 내가 퇴근하면서
핏자를 사서 집으로 왔다.
토요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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