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9
모든 물가가 오르는데...월급은 그대로.. 오르더라도 인플레만큼 오르질 않으니.. 사실 상 마이너스라고 보는 것이 맞겠죠. 그나마 대기업 및 중,소 직장이지만 탄탄하면서 혜택 받고 있는 직장인 분들은 낫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 갈 길 자기가 찾아야 합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처럼 직장만으로, 은행 예, 적금 만으로 생활 유지 할 수 있는 시대가 더 이상 아니니까요. 이 개념을 빨리 파악하는 사람은 그나마 자기 것을 만들려고 애를 쓸 것이고(자기만의 플랫폼/네트워크 등), 그냥 한탄만 하는 사람은 또 뒤 쳐지겠습니다.
뭐든 간절하면 또 행동하게 됩니다. 저 또한 쥐구멍으로 밀린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때부터 돈 공부를 하고, 저 만의 것을 계속 기초부터 쌓아오고 있습니다. 이를 하루라도 빨리 하는 것이 저는 좋다고 봅니다. 필요성을 못 느낀다면 할 수 없지만, 그럴 수 있을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블레이드 님처럼 몸소 체험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제가 2006년 첫 회사 사원 기준 월급이 세 전 200만 원 조금 안 되었거든요. 세 후 183만 원 정도??? 여하튼 그 때 국밥이 4000~5000원 정도였습니다.(부산 기준) 비싸도 7000원 넘는 데는 거의 없었죠.
그런데 최근 1~2년 사이 물가가 너무 올라, 8000원이 대부분입니다. 심지어 9000~10000원 짜리도 더러 있습니다. 사실 8000원이 제일 싼 가격.. (가끔 전통 시장가면 7000원도 있긴합니다.) 이렇게 쉽게 계산해 보면 됩니다.
제가 신입 때 6000원 짜리 국밥이 8000원 되었으니, ...
그래서 자기 갈 길 자기가 찾아야 합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처럼 직장만으로, 은행 예, 적금 만으로 생활 유지 할 수 있는 시대가 더 이상 아니니까요. 이 개념을 빨리 파악하는 사람은 그나마 자기 것을 만들려고 애를 쓸 것이고(자기만의 플랫폼/네트워크 등), 그냥 한탄만 하는 사람은 또 뒤 쳐지겠습니다.
뭐든 간절하면 또 행동하게 됩니다. 저 또한 쥐구멍으로 밀린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때부터 돈 공부를 하고, 저 만의 것을 계속 기초부터 쌓아오고 있습니다. 이를 하루라도 빨리 하는 것이 저는 좋다고 봅니다. 필요성을 못 느낀다면 할 수 없지만, 그럴 수 있을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블레이드 님처럼 몸소 체험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제가 2006년 첫 회사 사원 기준 월급이 세 전 200만 원 조금 안 되었거든요. 세 후 183만 원 정도??? 여하튼 그 때 국밥이 4000~5000원 정도였습니다.(부산 기준) 비싸도 7000원 넘는 데는 거의 없었죠.
그런데 최근 1~2년 사이 물가가 너무 올라, 8000원이 대부분입니다. 심지어 9000~10000원 짜리도 더러 있습니다. 사실 8000원이 제일 싼 가격.. (가끔 전통 시장가면 7000원도 있긴합니다.) 이렇게 쉽게 계산해 보면 됩니다.
제가 신입 때 6000원 짜리 국밥이 8000원 되었으니, ...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수지
안녕하세요~ 감솨함돠~
님도 홧팅^^
여전히 믓찌다. 화이팅요..!!
@지미
올만이네요..늦었지만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공ㅋㅋ 월급의 노예는 노노노!!
우와~~~백오러방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푸하아아아
오타는 알아서 잘 해석혀!!
안그래도 월급 동결이라고 혀서 겁나게 맘이 아프다
@수지
안녕하세요~ 감솨함돠~
님도 홧팅^^
여전히 믓찌다. 화이팅요..!!
@지미
올만이네요..늦었지만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공ㅋㅋ 월급의 노예는 노노노!!
우와~~~백오러방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푸하아아아
오타는 알아서 잘 해석혀!!
안그래도 월급 동결이라고 혀서 겁나게 맘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