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연다
2024/03/27
오늘은 분당 오리역으로 알바면접? 겸
도수치료 데모를 하러 왔어요
아침 6시 부터 준비를 하고
7시 지하철을 타고
몸도 마음도 멍한채...
합격? 하면 토욜 고정 알바를 하게 되요
이렇게 까지 살아야 하나? 싶으면서도
이렇게 라도 살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또 일어서네요 ㅜㅜ
언젠가
제발 멀지 않은 날에
마음 놓고 쉴 수 있길...
영영깨지 않을 깊은 잠을 잘 수 있길.
철 들기전 부터
어깨에 무겁게 매여 있던
"책임감" 이라는 단어로 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길.
그렇게 날이 저물듯
기억속에서 잊히워지길..
미련 두고 갈 어떤 것도 만들지 말것!
적절한 미소로 나를 포장하고 살것
그때까지는
자기연민 금지!
그렇게 또. 살아가는 거야!
도수치료 데모를 하러 왔어요
아침 6시 부터 준비를 하고
7시 지하철을 타고
몸도 마음도 멍한채...
합격? 하면 토욜 고정 알바를 하게 되요
이렇게 까지 살아야 하나? 싶으면서도
이렇게 라도 살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또 일어서네요 ㅜㅜ
언젠가
제발 멀지 않은 날에
마음 놓고 쉴 수 있길...
영영깨지 않을 깊은 잠을 잘 수 있길.
철 들기전 부터
어깨에 무겁게 매여 있던
"책임감" 이라는 단어로 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길.
그렇게 날이 저물듯
기억속에서 잊히워지길..
미련 두고 갈 어떤 것도 만들지 말것!
적절한 미소로 나를 포장하고 살것
그때까지는
자기연민 금지!
그렇게 또. 살아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