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준이 · 부산에서 자취하는 20대입니다!
2022/04/11
오늘도 월요병을 이겨내시고 출근하시고 학교 다녀오신 많은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저는 모든 주에 첫 날인 월요일이 제일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월요일만 지나가면 평일도 금방 지나가는 거 같더라고요
시간은 항상 되돌릴 수가 없으니 화, 수, 목, 금요일 모두 평일이라도 웃으면서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저에게는 힘든 월요일인데 주식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주말보다 평일이 기다려 지신다고 하더라고요 주식 하시는 분들 정말로 월요일이 기다려 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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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을 써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마다 쓰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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