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까지 직장을 다니다가 29살에 작은 법인 회사를 설립 하여 2년 정도 운영 하다가 이번에 또 다른 사업을 도전 하고 싶어서 법인 회사 주식을 매매 하여 목돈이라면 목돈이라 할수 있는데 종잣돈이 생겼습니다. 2년동안 법인 회사를 운영하며 살아 왔는데 정말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좋을 날도 있었고 힘든날도 많았습니다. 그러가 또 다른 하고 싶은 사업이 생겨 같이 도전을 하려고 했지만 시간 상이나 업무상 겹쳐지는 시간 때문에 같이 할수 없을것 같아 그동안 키워온 회사를 정리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려 하는데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 많네요 우선 조금 쉬며 머리를 식히고 이래저래 여행도 다니면서 좋은 경험 후 다시 도전 하려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ㅎㅎ 그리고 백수 3일차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