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님. 님의 눈도 많이 아프시잖아요..글을 읽고 차마 위로를 전하지 못했습니다. 뭐라고 말씀드려도 그 고통을 덜수없을것 같았고..아..그냥 아무말도 드릴수가 없었습니다.눈은 좀 괜찮으세요? 저희 삼촌이 그렇게 기증받아 눈수술을 하셨던 적이 있습니다.지금은 연세가 많으셔서 노안으로 잘 안보이시지만 수술이 잘되서 당시엔 아주 좋아지셨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샤니맘님도 어서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축복의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꼭 예쁘게 잘 섬기며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님의 좋은글들도 늘 기대할께요.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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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예쁘게 잘 섬기며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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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감사드려요~
되도록 빨리 수술을 해야죠. 삼촌 경험담 감사해요ㅡ
사실 조금 두렵긴 하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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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예쁘게 잘 섬기며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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