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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Ri · 파워 P형 인간
2022/05/24
제가 어릴때 엄마가 식사 약속으로 자리 비우실때 마다 점심으로 김밥을 해놓고 가셨었는데
내가 나이들고 직접 해먹어 보니까 또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게 없더라구요 뭔가 추억돋아요
오늘 저녁은 해먹지는 못하고 김밥 사먹어야 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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