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7/12
살면서 내 자신도 감당 안되는 순간이 생기곤해서 더 스트레스받는 모습을
발견하곤 하지요..
더군다나 제일 가까운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바로 티는 나타내게되고
그걸 또 아주 빠르게 알아주는~

저는 "나는 관대한 사람이다 관대하다.."주문을 걸어보기도해요..
그래도 시간이 흐르고있어서 이 시간 또한 지나가니..

지금 화나는 순간이 빠르게 지나서 좋은 순간이 찾아드실꺼에요..
시간아 빨리 흘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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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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